13개의 월간 캘린더와 365개 질문들로 구성된 나만의 1년 다이어리입니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또는 원하는 페이지를 열어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글을 적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오늘 걸었던 모든 곳을 써내려가 보자.’, ‘물건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나에게 뭐라고 할까?’, ‘평소에 자주 쓰는 단어들을 적어보자.’ 등 나의 하루, 내 주변, 나만의 상상으로 질문들을 채워 나가다 보면 나의 1년이 어땠는지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저자 : LUCY MENZIES

영국 미들즈브러 브라이튼에 사는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일기에 구불구불한 선으로 낙서를 하거나 스케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러스트 : Tilly

브라이튼 대학에서 동화 일러스트를 공부한 그녀의 작품은 멋지고 창조적입니다. 그녀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은 크로니클북스와 가디언 등에서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합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은 아이비 프레스에서 출판한 ‘Pom-pom Pals’입니다.

하루하루 채워가는 나만을 위한 다이어리

매일 하루에 하나씩, 또는 아무 페이지를 활짝 펼치고 채워나가고 싶은 것들을 적을 수 있습니다. 365개 질문들에 대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의 하루, 내 주변, 내 모든 것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면서 나의 1년이 어땠는지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13개의 월간 캘린더와 스티커로 더더욱 나만의 낙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적는 거에 두려워하지 말고, 제약 없이 자유롭고, 최대한 많이, 나를 위해 재미있게 나의 1년을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할 3가지
1. 자유롭게 상상해보기!
2.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적어보기!
3. 나를 위해 재미있게 채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