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닫기


NASA에서 유일하게 공식 인증한 도서!
유명 과학자 Bill Nye가 추천한 도서!


『행성을 기록하다』는 NASA가 유일하게 공식 인증한 도서로, NASA가 직접 촬영한 200장 이상의 행성과 천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으로 태양계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태양에 가까운 순서대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소개하며, 그 외에도 태양, 소행성, 왜소행성, 혜성 등의 다양한 천체 사진도 담았다. 사진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의 특별한 과학 현상과 놀라우면서도 장엄한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우주 탐험가 by Bill Nye
우리 태양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태양계의 다른 천체
용어 설명
참고 문헌
웹 자료
사진 출처



상세 이미지 1



NASA가 촬영하고 기록한, 지구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우주 덕후라면 무조건 소장각!


NASA(미국 항공 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화성 엘리시움 평원에 무사히 착륙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전남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성능 검증을 무사히 마치면서, 우주 탐사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행성과 태양계, 우주에 관해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 하고, 이를 알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NASA, 기록하다』 시리즈는 NASA가 유일하게 공식 인증한 도서로, NASA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NASA가 기록한 다양한 행성과 우주 사진을 통해,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행성을 기록하다』는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다양한 행성과 천체 사진을 담았다. 200장이 넘는 NASA 기록 보관소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사진과 설명을 통해 태양계의 특별한 과학 현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부터 시작하여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행성이었지만 왜소행성으로 격하된 명왕성,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 왜소행성 세레스, 우주에서 빛나는 혜성인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소행성 베스타도 보여 준다. 과학과 천문학, 우주의 신비에 관심 있다면 태양계의 경이로움을 담은 이 안내서를 통해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나 보자.